전체 19

전미애 따라 무료출판(2024년판)

전미애 | 유페이퍼 | 15,000원 구매
0 0 130 39 0 5 2024-02-27
내 이름으로 책을 내고 싶으신가요? 블로그와 컴퓨터에 글을 가득 쌓아 놓고 계신가요? 돈 들이지 않고 서른여섯 권을 출판한 방법을 공유합니다. 거기에 더해서 수강생들의 질문과 출판 과정을 통하여 제가 경험하지 못했던 것도 포함해서 내용이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2022년부터 2023년에 걸쳐 퍼플, 부크크, 유페이퍼 세 개 플랫폼이 모두 홈페이지를 개편했습니다. 그런 내용을 모두 업데이트한 교재 『전미애 따라 무료출판(2024년판)』으로 편하게 따라 하실 수 있습니다. 1. POD무료출판이란 무엇인지 자세히 살펴봅니다. 2. 퍼플과 부크크의 다른 점을 자세히 비교합니다. 3. 퍼플 파트너 시스템/부크크에서 종이책을 출판하는 과정을 ..

땅콩, 이렇게 심어 봤어? 이렇게 먹어 봤어?

조해영 전미애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88 34 0 7 2024-01-05
서로 농군의 남편이다·농군의 아내다 하면서도 늘 같이 해야 그나마 감당할 수 있는 새내기 농부들의 농사 경험담입니다. 200평 텃밭 농사를 하면서 잡초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검정 비닐로 두둑을 덮었는데 그렇게 쓴 검정 비닐은 다음 해에 다시 사용하기 어려워 엄청난 비닐을 쓰레기로 버리는 게 늘 미안했지요. 그래서 검정 비닐 사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다가 땅콩 재배에 검정 비닐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하는 방법을 시도해 보았는데 그 과정과 결과가 기대 이상으로 참 좋네요. 뿐만 아니라 땅콩을 수확하면서 보니 땅콩이 정말 행복하게 자란 게 보여서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강릉댁 여섯 번째 이야기, 뉴욕 첫 자유 여행-추억을 찾아서-

조해영 전미애 | 유페이퍼 | 10,000원 구매 | 5,000원 10일대여
0 0 239 34 0 40 2023-08-28
제목에서와 같이 뉴욕에 처음 다녀온 것은 아니다. 1994년부터 1998년까지 남편 직장 일로 뉴욕에서 살았다. 귀국한 후에도 남편은 출장으로 뉴욕에 여러 번 다녀왔지만, 나는 1998년에 귀국한 이후 처음으로 다시 찾은 뉴욕이다. 꼭 4반세기만에 다시 찾아간 뉴욕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일반 여행객들과는 다른 느낌으로 9박11일 동안 뉴욕, 그것도 맨해튼에만 집중해서 돌아보았다. 그래서 이번 여행은 우리 부부의 첫 자유 여행이자 동시에 아이들과 함께했던 그때를 오롯이 생각나게 하는 추억 여행이었다. 더해서 처음 가 본 곳도 많았다. 덕분에 가슴 먹먹한 감동으로 또 다른 추억을 한아름 안고 돌아왔다. 25년 만에 뉴욕을 다시 찾은 부부가 맨해튼에서 느낀 25년 동안 변하지 ..

전미애 따라 무료출판(퍼플 과정 개정판)

전미애 | 유페이퍼 | 10,000원 구매
2 0 597 48 0 8 2023-04-14
내 이름으로 책을 내고 싶으신가요? 블로그와 컴퓨터에 글을 가득 쌓아 놓고 계신가요? 돈 들이지 않고 서른 권을 출판한 방법을 공유합니다. 거기에 더해서 수강생들의 질문과 출판 과정을 통하여 제가 경험하지 못했던 것도 포함해서 내용이 더 풍성해졌습니다. 보라색 『전미애 따라 무료출판(재개정판)』 출간 이후 퍼플의 큰 변화를 업데이트하여 노란색 『전미애 따라 무료출판(퍼플 과정 컬러판)』과 파란색 『전미애 따라 무료출판(부크크 과정 컬러판)』으로 완전히 분리 출판했습니다. 퍼플의 대대적인 홈페이지 개편으로 퍼플 파트너 시스템에서 작가등록하고 판매 신청하는 과정까지 모두 담아 개정판으로 출판합니다. 출판사별로 무료출판하는 과정을 순서대..

아! 20061024, 남편의 직장암 투병을 지켜보며

전미애 | 유페이퍼 | 10,000원 구매 | 5,000원 10일대여
1 0 144 15 2 2 2023-02-15
2006년 여름, 마흔여섯 살 남편이 주재원으로 근무하던 싱가포르에서 종합 건강 검진 도중 <직장암 3기C> 진단을 받고 다음 날에 수술했다. 이후 두 달 반 동안의 치료 과정과 일상에 관한 기록이다. 항암과 방사선 치료 부작용, 매일 먹은 음식, 우리가 선택한 건강 보조 식품, 운동, 심리상태 등 투병 일상을 당시 상황을 꼼꼼하게 기록한 일기장 두 권과 수첩을 중심으로 일자순으로 정리했다. 그런 암 투병 과정에서 내 힘으로는 더 이상 감당하기 어려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힘들어할 때 우리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 버린 그 일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보여준다. 이후 하나님 은혜로 남편은 한국으로 돌아와서 잘 치료받고 회복했다. 직장도 계속 다니면서 임원으로 승진하고 ..

전미애 따라 무료출판(부크크 과정 컬러판)

전미애 | 유페이퍼 | 10,000원 구매
2 0 1,657 47 6 24 2021-12-28
내 이름으로 된 책을 내고 싶으신가요? 블로그와 컴퓨터에 가득 글을 쌓아 놓고 계신가요? 돈 들이지 않고 스물네 권을 출판한 방법을 공유합니다. 거기에 더해서 수강생들의 질문과 출판 과정을 통하여 제가 경험하지 못했던 내용도 포함해서 내용이 더 풍성해졌습니다. ≪전미애 따라 무료출판(재개정판)≫ 출판 이후 변경된 사항을 업데이트하여 ≪전미애 따라 무료출판(퍼플 과정 컬러판)≫과 ≪전미애 따라 무료출판(부크크 과정 컬러판)≫으로 완전히 분리했습니다. 1. POD무료출판이란 무엇인지 자세히 살펴봅니다. 2. 퍼플과 부크크의 다른 점을 자세히 비교합니다. 3. 부크크에서 출판하는 과정을 순서대로 화면 캡처해서 누구든지 따라하기 쉽게 자세히 설명합니다. ..

전미애 따라 무료출판(퍼플 과정 컬러판)

전미애 | 유페이퍼 | 10,000원 구매
1 0 809 46 2 19 2022-01-20
내 이름으로 책을 내고 싶으신가요? 블로그와 컴퓨터에 글을 가득 쌓아 놓고 계신가요? 돈 들이지 않고 스물여섯 권을 출판한 방법을 공유합니다. 제가 퍼플과 유페이퍼에서 출판한 방법 그대로 꼼꼼하게 화면 캡처해서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거기에 더해서 수강생들의 질문과 출판 과정을 통하여 제가 경험하지 못했던 것도 포함해서 내용이 더 풍성해졌습니다. 보라색 ≪전미애 따라 무료출판(재개정판)≫ 출간 이후 퍼플의 큰 변화를 업데이트하여 노란색 ≪전미애 따라 무료출판(퍼플 과정 컬러판)≫과 파란색 ≪전미애 따라 무료출판(부크크 과정 컬러판)≫으로 완전히 분리 출판합니다. 출판사별로 무료출판하는 과정을 순서대로 따라할 수 있습니다. 1. POD무료..

전미애 따라 무료출판(재개정판)

전미애 | 유페이퍼 | 10,000원 구매
1 0 2,007 58 23 75 2020-05-06
여행기나 시집, 자서전, 사진 작품집을 출판하는데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내 이름으로 된 책을 출판하여 판매할 수 있습니다. 같은 내용을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두 번 출판할 수 있습니다. 어렵지 않은 무료출판 방법을 꼼꼼하게 알려 드립니다. 저자가 3년 동안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스물네 권을 무료출판한 방법을 공유합니다. 무료출판 강의를 위해 저자가 출판한 방법 그대로 꼼꼼하게 캡처해 만든 교재입니다. 강의중 수강생들의 질문과 출판 과정을 통하여 저자가 경험하지 못했던 내용도 포함하고, 좀 더 저렴하게 컬러 출판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하여 재개정판으로 출판합니다. 끝까지 따라하면 당신도 무료출판할 수 있습니다! 우..

현충원 구석구석 III 나목(裸木)

전미애 | 유페이퍼 | 5,000원 구매 | 3,000원 7일대여
1 0 529 16 0 10 2020-02-06
봄이면 국내외 수많은 인파를 부르는 현충원 수양벚나무가 겨울에 어떤 모양인지 기억 하십니까? 그 모습이 다른 어떤 계절보다도 현충원에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이 책에는 현충원 나무들의 겨울 모습을 담았습니다. 뭔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나무들의 외침을 누군가 같이 들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현충원 수양벚나무의 겨울 모습에 관심을 가지고 의미를 부여한 많은 작품들이 발표되기를 기대합니다. 저자는 2018년 3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혹한기 2개월을 제외한 2년 동안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현충원보람이’ 영어통역으로 자원봉사 했습니다. 현충원을 방문하는 세계 50여 개국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을 만나 현충원 전역을 대상으로 해설하고 안내하는 일을 했습니다. 비가 오나..

현충원 구석구석 II 사계(四季)

전미애 | 유페이퍼 | 7,000원 구매 | 3,000원 7일대여
1 0 530 18 1 9 2020-02-01
2018년 3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혹한기 2개월을 제외한 2년 동안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현충원보람이’ 영어통역으로 자원봉사 했습니다. 현충원을 방문하는 세계 50여 개국에서 방문한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을 만나 현충원 전역을 대상으로 해설하고 안내하는 일을 했습니다. 이렇게 현충원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2년을 지내보니 현충원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더 많은 사람에게 자랑하고 싶고, 더 많은 사람이 자주 찾는 곳이 되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겼습니다. 무궁화가 만발했지만, 뜨거운 여름 날씨 때문에 찾는 이가 없어서 아쉬운 마음에 사진을 서른 장이나 페이스북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현충원의 자연과 함께한 2년을 돌아보면서 민족의 성역, 아름다운 현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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