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와 같이 뉴욕에 처음 다녀온 것은 아니다. 1994년부터 1998년까지 남편 직장 일로 뉴욕에서 살았다. 귀국한 후에도 남편은 출장으로 뉴욕에 여러 번 다녀왔지만, 나는 1998년에 귀국한 이후 처음으로 다시 찾은 뉴욕이다. 꼭 4반세기만에 다시 찾아간 뉴욕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일반 여행객들과는 다른 느낌으로 9박11일 동안 뉴욕, 그것도 맨해튼에만 집중해서 돌아보았다. 그래서 이번 여행은 우리 부부의 첫 자유 여행이자 동시에 아이들과 함께했던 그때를 오롯이 생각나게 하는 추억 여행이었다. 더해서 처음 가 본 곳도 많았다. 덕분에 가슴 먹먹한 감동으로 또 다른 추억을 한아름 안고 돌아왔다. 25년 만에 뉴욕을 다시 찾은 부부가 맨해튼에서 느낀 25년 동안 변하지 않은 점과 달라진 점은 뭘까? 뉴욕에 성이 있다고?
저자 전미애는 2017년 5월에 첫 책을 출판한 이래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서른두 권을 무료 출판했습니다. 그 방법이 너무 좋아서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내 이야기를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두 번 출판해서 온라인 서점에서 판매하는 방법을 강의합니다.
지금까지 출판한 서른두 권을 소개합니다.
같은 이야기를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각각 두 번씩 출판하면서 전자책은 모두 유페이퍼에서 출간했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홍콩 심천 마카오 가족여행기)』(2017, 퍼플)
『강릉댁 두 번째 이야기, 달빛 해운대』(2017, 퍼플)
『영어 관광통역안내사 홀로서기 1년 관통사 시험 준비 방법 및 작은 발견』(2018, 퍼플)
『강릉댁 세 번째 이야기, 중남미 여행기 (페루 멕시코 쿠바) 개정판』(2018, 퍼플)
『강릉댁 네 번째 이야기, 남도여행』(2018, 퍼플)
『강릉댁 다섯 번째 이야기, 병산서원 보러 왔다가 옥연정사에 반하다』(2018, 퍼플)
『어무이 우리 어무이 (조해영 전미애 공저)』(2019, 퍼플)
『현충원 구석구석 Ⅰ 묘역』(2020, 부크크)
『현충원 구석구석 Ⅱ 사계(四季)』(2020, 부크크)
『현충원 구석구석 Ⅲ 나목(裸木)』(2020, 부크크)
『전미애 따라 무료출판(재개정판)』(2020, 퍼플)
『전미애 따라 무료출판(부크크 과정 컬러판)』(2021, 퍼플)
『전미애 따라 무료출판(퍼플 과정 컬러판)』(2022, 퍼플)
『열일제치고 두바이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기(컬러 개정판)』(2023, 퍼플)
『아! 20061024, 남편의 직장암 투병을 지켜보며(개정판)』(2023, 퍼플)
『전미애 따라 무료출판(퍼플 과정 개정판)』(2023, 퍼플)
무료출판 강의 문의: mia-0330@hanmail.net
인클(incle)-전미애 따라 무료출판
크몽(kmong)-무료출판전미애: ‘종이책전자책’ 검색
https://blog.naver.com/eomia
유튜브: 무료출판전미애
책 구매처:
전자책: 유페이퍼, 각 온라인 서점
종이책: 인터넷 교보문고
(현충원 구석구석 시리즈 I, II, III : 부크크, 예스24, 알라딘, 인터넷 교보문고)